

배우 심형탁이 오는 7월, 4년간 교제해 온 일본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리는데요. 일본에서 먼저 혼례를 치른 후 한국에서도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오늘은 심형탁 나이, 고향, 키와 예비신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심형탁 나이, 고향, 키 출생 : 1978년 1월 12일 (45세)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본관 : 청송 심씨 (靑松 沈氏) 신체 : 181cm, 79kg, B형 가족 : 부모님, 여동생 종교 : 불교




학력 : 서울이수초등학교 (졸업) 반포중학교 (졸업) 경문고등학교 (졸업) 상지영서대학교 (행정학 / 전문학사)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 / 학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 석사 중퇴) 별명 : 치명타, 심타쿠, 탁깅이, 심쿵탁 데뷔 : 오픈드라마 남과 여, 우리 다이어트 할까요? 심형탁은 1978년 1월 12일 서울 강북구에서 태어났으며 올해 만 45세입니다. 1997년 신원 SIEG 모델 콘테스트 금상 수상을 하며 모델로 데뷔했는데요. 2001년에 오픈드라마 '남과 여, 우리 다이어트 할까요?'로 배우로 데뷔 했습니다.
배우 심형탁 씨가 일본인 예비신부를 공개한다.
지난 3일 방송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말미 예고편에는 결혼 소식을 전하며 아내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심형탁 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고편에 등장한 심형탁 씨의 예비신부는 "저는 일본 사람이다. 심형탁 씨가 고등학교 3학년 때 태어났다"고 말했다.
예비신부의
얼굴은 가려진 상태였다. 하지만 심형탁 씨는 예비신부에 대해 "거짓말 안 하고 진짜 예쁘다"라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또 심형탁 씨는 언어 장벽에 대해 언급하며 "번역기를 보여주면서 얘기했다"고 말했다.
심형탁 씨는 일본 장난감 회사 직원인 예비신부와 4년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만났다. 오는 7월 결혼한다고 발표한 이들은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 준비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은 18살 나이차를 극복한 러브 스토리도 함께 공개한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사랑꾼들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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