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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지 전속계약 프로필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3. 4. 13.
 
 
성민지(본명 김민지) 출생 2002년 10월 10일(나이 20세) 학력 브니엘예술고등학교 음악과 졸업 신체 키 163cm 별명 표정부자, 밍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ung._.minzzi/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 2'에서 10대 참가자이자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전유진을 상대로 1대 1 데스매치에서 깜짝 승리를 거두면서 유명해진 가수 성민지의 전속계약 소식이다. "가수 성민지가 톱스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성민지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톱스타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김태연, 천재원 등이 소속되어 있는 엔터테인먼트이다. 톱스타엔터테인먼트는 성민지와의 전속계약 소감으로 "뛰어난 실력과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가수 성민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성민지가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가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성민지 또한 톱스타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소감으로 "저를 좋아해 주는 팬분들 덕분에 좋은 인연을 만나 톱스타엔터테인먼트의 가족이 됐다. 앞으로 성민지의 활동 많이 기대해 주시고 항상 보내주시던 사랑을 변함없이 보내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가수 성민지가 톱스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6일 소속사 톱스타엔터테인먼트는 "뛰어난 실력과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가수 성민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성민지가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가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성민지는 지난 2015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장려상 수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청소년 가요제 가창상, 대한민국 청소년 지도자 음악대상, 지리산 곶감가요제 대상 등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인재로 지난해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해 최연소 5승 가수가 되며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지난 2021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같은 10대 참가자이자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전유진을 상대로 1대1 데스매치에서 깜짝 승리를 거두는 등 활약을 펼쳤고, 이후 '찌리리', '이별아리랑', '취향저격' 등 다양한 앨범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들을 만나고 있다.

 

성민지는 전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전한 손편지에서 "저를 좋아해 주는 팬분들 덕분에 좋은 인연을 만나 톱스타엔터테인먼트의 가족이 됐다. 앞으로 성민지의 활동 많이 기대해 주시고 항상 보내주시던 사랑을 변함없이 보내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민지가 합류한 톱스타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김태연, 천재원 등이 소속돼 있다. 

 

 

1990년대 후반, 대한민국에 테크노 열풍이 불었다면 대한민국은 지금 트로트 열풍으로 후끈후끈하답니다. 그중에서, 본선에서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귀여운 외모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주목을 끈 김해(고향 출생지) 출신 성민지 양이 있답니다. 민지 양은 2020년을 기준으로 나이는 19세이며 키는 165 전후로 보인답니다

한편 성민지 양은 `춤을 잘 못 춘다`는 걸 자신의 약점이라 하지만 무대에서는 관객을 사로잡는 무대매너가 뛰어나답니다. 그녀가 노래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살펴보면 "엄마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제게 공부하라고 강요하신 적이 한 번도 없었답니다. 살아가면서 공부보다 더 필요한 게 많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공부보다는 노래나 댄스를 배워야 된다는 엄마의 멋진 생각 때문에 일찍 제 재능을 찾을 수 있었던 거 같았답니다"라고 전했답니다.

아울러 "8살 때 엄마께서 제게 `동요를 부르러 가면 정말로 치킨을 사주겠다`고 하셨어요(웃음). 동요 테스트를 받았는데 선생님께서 재능이 있다고 하셔서 6년간 꾸준히 동요를 불렀답니다. 어느 날, 한 행사에 초청을 받아 동요를 부르러 갔는데 그 곳에서 트로트를 부르는 백수정 언니에게 반해 버렸지 뭐예요. 그때 처음으로 트로트에 관심을 가지게 됐었답니다. 중학생이 되면 더 이상 동요를 부르지 못해 고민을 하던 중에 엄마께서 `트로트 한 번 불러보지 않을래?`라며 권유를 하시더라고요. 그때를 계기로 트로트를 부르게 됐답니다."라고 전했답니다.

아울러 민지양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예체능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면서 본격적으로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답니다. 1학년 2학기에 들어서면서는 `트로트가 내 길이 맞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죠."라고 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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