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친언니 데뷔 장다아 프로필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친언니 장다아가 광고 모델 발탁에 이어 배우로 데뷔한다. 7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장다아는 최근 한 브랜드 모델로 광고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장다아는 친동생인 아이브 장원영이 몸담고 있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연기자 레이블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다아는 이미 아이브 팬들 사이에선 미모의 언니로 유명했던 인물. 실제로 장다아는 훤칠한 비주얼은 물론, 다재다능한 매력을 고루 갖추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장다아는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살이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글로벌 K팝 팬들은 장원영, 장다아 자매를 향해 '축복받은 유전자'라며 앞으로 두 사람의 케미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장원영과 장다아는 한솥밥을 먹고 있는 만큼 각자의 개인 활동뿐 아니라 두 사람의 협업에도 가능성이 열려있는 상황이다. 벌써부터 '비주얼 자매'로 불리며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장다아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치며 장원영 못지않은 인기를 누릴지 기대된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10일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인기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친언니가 연예계에 데뷔한다.

킹콩 by 스타쉽 측은 7일 CBS노컷뉴스에 "장원영씨 친언니 장다아씨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앞으로 배우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다아 소속사는 장원영이 몸담고 있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산하 연기자 레이블이다. 스타쉽이라는 공통분모 위에서 자매가 함께 연예계 활동을 하게 된 셈이다.

2001년생인 장다아는 동생 장원영과 세 살 터울이다. 그는 예고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장원영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뛰어난 외모로도 유명하다는 전언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다아는 최근 촬영을 마친 한 브랜드 광고 모델로 대중과 첫 만남을 가진다. 무엇보다 향후 배우 데뷔를 위한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친언니 장다아가 광고 모델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본격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은 복수의 매체에 장다아와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향후 배우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다아는 한 브랜드 모델 광고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다아가 소속된 콩by스타쉽은 장원영이 속한 소속사는 장원영이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연기자 소속 레이블이다. 이로써 장자매의 호흡을 기대하며 팬들 사이에서는 역대급 비주얼 자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장다아는 200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23살이다. 그는 데뷔 전부터 장원영 못지않은 미모로 유명했다. 비주얼 끝팡왕 자매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장다원이 전속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진 킹콩by스타쉽에는 배우 송승헌, 유연석, 이광수, 이동욱, 전소민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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